도티 수입 키 프로필

도티 수입 키 프로필

전 아프리카 TV BJ이자 현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 유튜버 도티가 뒷 광고 논란 후 출연하였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하차하게 되었다. 

 

 

 

오늘은 MCN 회사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창립자이자, CCO인 기업가이며, 카카오 임팩트 이사기도 한 도티 수입 및 키 뒷 광고 관련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도티는 2013년부터 매일 꾸준히 영상을 올리면서 상승세를 타게 되었지만 2018년 9월 12일 영상으로 휴식과 재정비 기간을 선언한 적이 있었다. 재정비 기간이 끝나면 더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밝혔고 2018년 10월 17일 위험한 초대 영상으로 복귀하게 된다.

 

이후 2019년 2월 2일, 기간을 선언한 뒤 휴식 중에  "미안하고 고마워요" 라며 공지를 남겼다. 휴식 기간 중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나와 얼굴을 비춰주면서 이후 복귀하게 되어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 중에 있었다.

 

 

 

도티 키 나이 프로필

도티 본명 나희선이다. 도티 나이 1986년 12월 10일 생으로 올해 35살이며, 다들 궁금해할 도티 키 162cm, 몸무게 59kg, 혈액형 B형으로 알려져 있다.

 

고향은 충청북도 청주시이며 현재는 서울특별시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만 나와있다. 최종학력 사항으로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로 입학 후 법학과로 전과를 한 후 법과대학 법학과 학사 졸업한 수재 중의 수재이다.

 

 

도티 샌드박스

 

크리에이터 회사 샌드박스는 도티와 이필성 대표가 2015년 공동 창업한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도티를 비롯해서 방송인 유병재와 유명 유튜버들이 대거 속해있는 소속사이기도 하다. 

 

풍월량, 라온 떵개떵, 슈카, 수빙수, 얌무 샌드박스 소속으로 있으며, 최근 현주엽이 먹방 콘텐츠로 소속되었다.

 

 

도티 뒷 광고

최근까지 인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가수 강민경을 시작으로 유튜브계에서 뒷 광고가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뒷 광고 뒷 광고 사건은 직접 돈을 주고 사서 리뷰를 하는 것처럼 콘텐츠에서 구독자들에게 언급하였지만, 알고 보니 광고나 협찬을 뜻 하는데, 뒷 광고가 밝혀지면서 구독자들이 분노하며 시작되었다. 구독자 268만 명을 보유한 쯔양은 이 문제로 은퇴까지 하기도 했었다.

 

구독자 253만 명을 자랑하고 있던 유튜버 스타 도티가 이끄는 샌드박스 네트워크도 최근 유튜브계를 뒤흔든 '뒷 광고' 논란에 대해 사과했었다. 뒷 광고란 협찬을 받아 광고하면서 표기는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샌드박스는 8월 7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샌드박스 네트워크입니다’란 영상을 올리며 사과했었다. 영상에서는 "지금까지 샌드박스와 소속 유튜버들이 제작한 유료 광고 영상을 전수 조사했고, 이 과정에서도 일부 영상에 유료 광고 관련 표기 문구가 누락되어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히는 내용이었다.

명백히 회사의 관리 소홀로 발생한 문제라며 깔끔히 인정한 뒤 사과하였다. 이어 앞으로 정기 교육을 하고, 관련 캠페인도 발족하겠다고 전하게 된다.

 

도티는 샌드박스의 뒷 광고 논란이 처음 나왔을 때 처음부터 이를 강력히 부인했었었다. 구독자 130만 명의 유튜브 채널 '애주가 TV'의 참 PD는 도티와 샌드박스가 뒷 광고를 하였었고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폭로한 이후에 말이다.

 

그때 당시만해도 샌드박스가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도티는 밝혔었다. 

 

 

이어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점은 알지만 왜 나와 회사의 진심을 왜곡하면서 이렇게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전하기도 했었지만 논란이 커지자 소속 스타 전수조사를 거쳐 공식 사과에 나섰던 것이었다. 

 

샌드박스의 사과를 두고 다음 달부터 소셜미디어 광고 규정이 엄격해지기 때문에 당연한 수순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는 중이다. 

 

 

도티 연봉 수입

 

도티의 샌드박스 회사가 하차하기 전까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자주 등장했었다. 

 

기본적으로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서울시 강남구에 노른자 땅에 위치한 고층 빌딩 한층을 전부 쓰고 있는 중이다. 이 정도만 해도 한 달 월세는 천만 원을 훌쩍 넘어가는 지출이다.

또한 방송에서는 직원수만 해도 250명에 작년 기준 연 매출 600억을 달성했다고도 전하기도 하였다. 

이어 방송에서 도티는 현주엽에게 카카오톡으로 자신의 수입을 알려주었는데 정확한 금액을 보여준 현주엽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었다.

 

 

카카오톡의 도티 수입을 본 현주엽은 놀란 눈으로 믿기지 않다면서 숫자를 보고도 믿기지 않아 일일이 숫자를 하나씩 세어보기도 했다.

 

현주엽의 말을 통해서 전한 바로는, 전현무와 김숙의 수입을 합쳐도 부족하다고 할 정도였다. 도티는 프로그램 채널 1개를 운영 중이고 전현무가 김숙은 프로그램을 합쳐서 20개를 하는데도 부족하다고 할 정도이니 그 금액은 억대를 훨씬 웃돌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