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스타 프로필

서수연 프로필 정보

디지털데이터 2020. 8. 24. 21:49

서수연 프로필 정보

 

최근 아내의 맛에서 얼굴을 보이고 있는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에 대해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연애의 맛'에서 아슬아슬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를 보여주었다면, 결혼 후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 2년 차 부부의 일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오늘은 이필모 아내 서수연 나이 학력 집안 키 직업 등 전반적인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본다.

 

 

 

 

 

현재까지도 리얼 러브 예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연애의 맛'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두 사람은 '연애의 맛' 소개팅 프로그램에서 만나 실제 초스피드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이기 때문이다.

 

 

 

 

 

남편으로 출연 중인 배우 이필모는 1974년생으로 올해 47세이며. 아내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다.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인 셈인데, 서수연의 친오빠와는 9살 차이가 난다.

 

 

 

 

 

배우 이필모는 이제 50살이 되는데도 상당히 동안 얼굴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훈남 스타일에 천진난만한 성격은 그와 반대인 차분하고 섬세한 아내 서수연 씨와 잘 조화가 된다.

 

 

 

 

 

이필모 최종학력은 서울예대 연극과,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나왔으며, 영화 '쉬리' 단역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 후 뮤지컬과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으로 얼굴을 알리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이필모는 과거 '연애의 맛' 프로그램 출연 자체를 고민했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소재 자체가 연애이다 보니 부담이 많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연애의 맛’에 출연하기 전까지 결혼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다고 전했었다. 당시 ‘연애의 맛’의 서혜진 PD는 이필모를 다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섭외하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혼자 집에서 외롭게 있는 모습을 찍었다가 연애를 안 하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인지 설득을 해 ‘연애의 맛’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프로그램 당시 첫 번째 소개팅에서는 이필모가 정말 연애를 많이 안 했다고 느껴질 만큼 숙맥의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 첫 소개팅은 실패하게 되었고 두 번째 소개팅을 받으려고 했을 때 많이 망설였다고 전했다.

 

 

 

 

 

두 번째 소개팅에 출연하면서 서수연을 만나게 되었고 첫 만남부터 느낌이 좋았다고 했던 이필모. 첫 프로필을 보여줬을 때 이필모가 “프로필을 가져가도 되냐”라고 물었다고 할 정도였다.

 

 

 

 

 

반대로 서수연은 '연애의 맛' 메인 작가의 지인이었는데, 이필모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출연을 먼저 제안했었다고 한다. 이필모의 천진한 캐릭터가 연애 프로와도 잘 어울리겠다고 설득해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

 

 

 

 

 

 

데이트 당시 서수연과 오빠가 같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다 서수연은 2년 전 이필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기억하냐고 물었었는데, 처음엔 이필모가 정말 그러네 하면서 놀라며 그때의 기억을 되찾고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었다.

 

 

 

 

 

어떻게 된 일이냐면 과거 서수연 친오빠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만난 두 사람은 우연이 방문 기념사진을 찍었고 2년 후 소개팅 남녀로 다시 재회하게 된 것이다. 우연이 필연이 된 두 사람은 "운명"같은 만남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필연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서수연은 방배동 엄친아로 알려지면서 금수저 출신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서수연은 국민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박사 과정을 밟은 후 대학교 강의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청담동에서 친오빠와 함께 레스토랑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스펙까지 보이면서 더욱 서수연의 관심이 높아졌다.

 

 

 

 

서수연 어머니도 이필모 씨를 상당히 흡족해하시는 눈치를 주면서 진짜 두 사람이 결혼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초고속으로 결혼하게 될지는 아무도 몰랐다.

 

 

 

 

이제는 결혼을 하여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독한 육아의 맛을 고스란히 전해 ‘극한 육아 전쟁 24시’를 공개하고 있다. 방송을 보면 천진난만한 남편을 배려하는 아내 서수연이 많이 보이는데 반대로 남편의 사랑 넘치는 눈빛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한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줄 수 있는 정말 좋은 인연의 부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스타 프로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성연 남편 김가온  (0) 2020.08.27
도티 수입 키 프로필  (0) 2020.08.26
제이쓴 프로필 정보  (0) 2020.08.25
엄태구 배우 프로필  (0) 2020.08.23
김시은 배우 프로필 모음  (0) 2020.08.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