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프로필 정보

 

제이쓴 프로필 정보

 

최근 활발히 활동 중인 개그우먼 홍현희가 있다. 그녀와 함께 같이 나오면서 알콩달콩 투닥투닥하는 이쁜 결혼 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남편 제이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방송인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이제 홍현희의 남편으로 인식되어 있다. 

 

 

 

 

 

 

 

홍현희 제이쓴 결혼

 

개그우먼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10월 21일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모두의 축복을 받게 되었다. 과거 예능 방송 '헌 집 줄게 새집다오'에 출연 중 시즌1의 의뢰인이었던 개그우먼 김영희의 소개로 홍현희를 만나게 되어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이다.

 

 

 

 

 

 

이 귀여운 부부의 첫 만남은 개그우먼 김영희와 홍현희가 보증금을 분담해서 세를 얻을 당시였다고 한다. 김영희는 당시 스케줄이 많아 대신 홍현희가 제이쓴과 미팅을 하게 되었고 3개월 만에 눈이 맞아 결혼을 다짐하게 되었다.

 

 

 

 

 

2018년 10월 26일 '나 혼자 산다' 265회에서 박나래와 김영희가 신혼집을 방문한 내용이 방송되기도 했었다.

 

 

 

 

 

제이쓴 본명 나이 프로필 

 

 

제이쓴 본명 연제승이다. 제이쓴이라는 예명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호주에서 살 때 한국 이름의 발음이 어려워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나이 1986년 12월 27일 생으로 올해 35살이다. 그리고 가족관계는 배우자 홍현희가 있으며, 현재 직업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 디자인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중이다.

 

 

 

 

 

 

학력 사항은 천안공업고등학교 전기과 졸업 후에 대학을 서울 소재 디자인과에 다니다가 그만두고 호주로 유학을 가는 바람에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다시 경영학과에 진학했다는 내용도 있긴 하다. 현재 홍현희 제이쓴 소속사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로 알려져 있다.

 

 

 

 

 

제이쓴 직업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은 방송에 자주 나오기 때문에 아직 그의 직업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의 직업을 개그맨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인테리어 디자이너이면서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 디자인과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는 중이다.

 

 

 

 

제이쓴 책

 

그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누구나, 초보도 쉽게 할 수 있는 인테리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현재 집필된 제이쓴 책 은 제이쓴의 5만 원 자취방 인테리어, 제이쓴 내방을 부탁해, 제이쓴 즐거운 나의 집 이 있다.

 

 

 

 

 

그 외에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일상 리모델링에 관련된 쪽으로도 지식이 많다.

 

 

 

 

 

제이쓴 복면가왕

 

이제는 누가 나와도 어색하지 않을 복면가왕에 제이쓴이 출연한 적도 있다. 105차 경연에서 '뭐니 뭐니 해도 머니~ 월급날 박 과장'으로 나와 '가왕석 주인공은 나야 나! 회식 날 김대리'와 같이 이문세의 '소녀'를 부른 뒤 이승기의 '결혼해 줄래'를 부르면서 정체를 밝히며 무대를 내려왔다.

 

 

 

 

 

알콩달콩 투닥투닥하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주고 있는 정말 보기만 해도 이쁜 부부가 아닌가 생각한다. 최근 홍현희가 살이 많이 빠져서 이뻐진 것도 남편의 내조가 함께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