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배우 모든 정보

김새론 배우 모든 정보

 

이제 어엿한 성인 배우로 거듭난 배우 김새론은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 '차영진' 역을 맡아 김서형의 아역으로 출연 후 tvN 예능 온 앤 오프, 채널A 예능 도시 어부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바쁜 2020년을 보내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새론.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김새론의 모습을 잘 볼 수 있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은 김새론 과거 어린 시절과 성형 부모님 어머니 자매 나이 몸매 인스타 키 등 프로필 모든 정보를 알아본다.

 

 

 

김새론 프로필 모든 정보

 

배우 김새론 나이 2000년 7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살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출생으로 김새론 키 167cm 체중 52kg 혈액형은 B형이라고 알려져 있다.

김새론 학력사항으로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중퇴이며 검정고시 이후 현재 중앙대학교 공연 영상 창작학부 연극 전공에 재학 중이다.

그녀의 가족으로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와 여동생 김아론, 김예론이 있으며, 모두들 영화 '아저씨'로 데뷔한 줄 알고 있겠지만, 2009년 영화 '여행자'로 김새론 데뷔하게 되었다. 현재 몸 담고 있는 김새론 소속사는 골드메달리스트다.

 

 

김새론 과거 어린 시절

 

김새론 배우는 과거 10살 나이에 배우 데뷔를 하게 되었다. 아역 배우로서 이례적으로 해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경험도 있으며 국내외 신인 여우상 및 다수의 상을 최연소의 나이로 수상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게 된다.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범상치 않은 연기력을 보여주게 되면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김새론은 2009년에 무려 10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영화감독 이창동이 제작한 '여행자'에 캐스팅되면서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김새론은 그때 당시 어린 나이였음에도 아역 배우 답지 않은 성인배우 못지않은 섬세한 내면 연기를 보여주어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낸다. 이어 2010년 11살 나이에 628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아저씨'에 출연하며 또 한 번 주목받게 되는데 두 편의 영화만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하면서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르는 영광을 안게 된다.

 

 

영화 평론가인 '이동진' 이 영화 '아저씨'를 평가했을 때 극 중 가장 연기를 잘 한 사람으로 김새론을 꼽았던 적이 있을 정도였다.

 

 

김새론의 데뷔 작인 '여행자'로 인해 칸 영화제 공식부문에 초청을 받게 되었고 칸에 레드카펫을 밟게 된 최연소 대한민국 배우가 되었다.

김새론은 2014년 출연한 '여행자'로 칸 영화제에 또 초청을 받게 되면서 15살이 되기 전 ' 칸 레드카펫'만 두 번을 밟기도 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사실 김새론은 배우 활동 전 유아 때 모델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김새론 배우는 더 어렸을 때부터 '뽀뽀뽀' , '게임의 여왕' , '맛대맛' 등 공중파 방송 출연을 했었다. 육아잡지 '앙팡'의 표지 모델, '푸르지오' 화보 촬영 등 다수의 매체에 출연하기도 하면서 방송 경력을 쌓아갔었다. 부모님의 노력과 합쳐진 결실이라고 보면 된다.

김새론은 아역배우로 출연했던 영화 8편 중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가 무려 6편이나 되기도 한다. 귀엽고 선한 외모 때문에 어릴 적에 출연했던 거의 모든 작품마다 납치나 살인을 당하는 역할이 많았는데 특히 납치를 당하는 배역이 아주 많았다고 한다.

 

그런 배역을 맡으려면 아역배우의 섬세한 연기력이 기본으로 뒷받침해주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김새론을 따라올 아역배우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김새론은 배우 이영애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고 있다. 그 이유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사진 한 장, 장면 한 컷에서도 본인만의 아우라가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사실 김새론은 아직도 어린 시절 모습이 많이 남아있지만 성인이 되면서 폭풍 성장을 하였다. 우선 적으로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상당한 몸매라고 볼 수 있다. 어렸을 적부터 보았던 김새론의 급성장에 대중들은 김새론 몸매에 관심이 쏠리기도 하였다.

 

실제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도 날씬한 몸매를 보이는 옷들을 많이 입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녀는 작은 얼굴에 가느다란 팔다리는 물론이고 몸이 아주 마른 몸매를 보이며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 김새론은 "팬들은 살을 좀 찌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지만 체질적으로 살이 쉽게 찌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김새론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두 명의 여동생이 있다. 동생들 역시 김새론처럼 연기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막내 동생 김예론은 2011년 개봉작 '고양이 :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 출연하였고, 또한 둘째 동생 김아론은 김새론과 함께 2012년 영화 '바비'에 출연해 밉상 동생 역을 맡기도 했었다.

김새론의 둘째 동생 김아론은 아이돌을 꿈꾸고 있다고 전해지며, 2018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10기로 입학하였다. 김새론 막내 동생 김예론은 리듬체조를 배우다가 지금은 배우로 전향하여 연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김새론 동생들의 외모도 출중한데, 이 우월한 유전자는 김새론의 엄마 때문일 것이라 판단한다. 김새론 엄마는 한때 상당한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을 정도다. 김새론 엄마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3살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엄마 역시 엄청난 동안 얼굴과 예쁜 외모로 유명하다.

 

 

김새론 배우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변하지 않은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바쁜 와중에도 취미로 낚시는 즐긴다고 하는데 채널A '도시 어부'에 출연하여 루어낚시 실력자임을 밝히기도 했었다.

 

이제 성인이 되어 tvN '온 앤 오프'에 출연하여 그녀의 일상을 공개한 적이 있다. 21살 나이에 자신의 차를 한 손으로 운전하는 것이 화제가 되었으며, 어렸을 적 모습이 눈에 선한 시청자들은 김새론의 맥주 먹방을 보고 놀라기도 하였다.

 

 

그만큼 관심이 많고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게 잘 컸기 때문이다. 현재 김새론 차에 관하여 검색어가 뜰만큼 김새론의 관심은 더욱 많아지고 있다.